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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0 Let’s split the bill 나눠서 내자 (중국어회화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본문

날마다 성장/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AY 70 Let’s split the bill 나눠서 내자 (중국어회화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btsdreamer 2021. 11. 11. 22:26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치페이에 관한 대화가 나오네요.
그런데 나눠내는 돈이 겨우 5달라씩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정도는 내가 다 부담할 것 같은데요 ㅋㅋ.
그리고 남은 음식을 싸가기는 우리나라보다는 다른 나라들이 더 잘 습관화 되어 있나봅니다.
예전에 보니 중국도 남은 음식 싸가는게 잘 되어 있어 약간의 용기값만 내면 아주 멋지게 포장해주더군요. 1회 용기는 그당시 기준으로 중국이 더 발달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담갖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도 옷차림이 허름해도 머리를 안감아도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가까이 살면 좋겠습니다.
예전 유안진님의 시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나오는 것 처럼요.
오늘도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A: I think I’m on a tight budget today.

B: You paid last time, so it’s my turn.

A: If you insist, why don’t we split the bill?

B: Sure. Let’s chip in about five dollars each.

A: OK. Here you go. Can I have a doggy bag, please?

B: Excuse me. but would you call a designated driver?


A: 电报在韩国很流行。
B: 你可以说我是保守,但我不用电报。
A: 你不会想那样做的。 人们会把你当傻子看待。
B: 难怪他们不回我的短信。
A: 你奇怪他们没有回复我的短信。
B: 我明白你的意思,但有什么大不了的?


오늘 예산이 좀 빠듯한 것 같아
저번에 네가 계산했으니까 내 차례야.
정 그렇다면, 각자 나눠 내는 건 어때?
좋아. 5달러씩 더 걷자.
그래. 여기 있어. 여기 남은 음식 좀 싸 주실래요?
실례지만, 대리운전 좀 불러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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