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4 Let’s a make a toast 건배하자(중국어회화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최근에 마지막으로 건배해보신게 언제인가요? 코로나19로 모임을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아싸였던 저는 코로나 이전이든 지금이든 모임이 많지 않아요. 또 비주류기때문에 모임이 없는게 아쉽지도 않구요. 반대로 원래 주당이신 저의 지인은 매일 집에서 홀로 막걸리 2병을 마시면서 코로나19의 거리두기를 견디셨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 술은 혼술보다는 친구들과 마셔야 더 맛있는게 같습니다. 상사는 부하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싶어 하지만 젊은 직원들은 그게 그렇게 반갑지 않지요. 상사의 짝사랑이라고나 할까요? ㅋ 이렇게 비주류인 저도 소주 달다고 느낀 적이 몇번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술이 달더군요. 고민이 많아도 술이 달다던데 여러분도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살면서 고민은 늘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나름의 슬기로운 대처법이 있더군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A: Let’s make a toast to your success. Bottoms up!

B: I must not drink today. I’m on medication.

A: Come on. I’m not falling for that trick.

B: I have a bad cold and ache all over.

A: Why don’t you take a day off and relax?

B: I’d love to, but I’m tied up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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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让我们为你的成功干杯。 这杯要干了。
B: 我今天不能喝酒。 我正在吃药。
A: 来吧。 我不会上那个当的。
B: 我得了重感冒，浑身酸痛。
A: 你为什么不请一天假放松一下呢？
B: 我很想，但我工作太忙了。

*** 1차 파파고 번역후 2차는 중국초등학교 선생님이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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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성공을 위해 건배하자. 원 샷!
오늘 나 술 마시면 안돼. 약 먹고 있거든.
왜이래. 그런 속임수에 안속아.
감기에 몸살로 온몸이 쑤셔.
하루 휴가 내고 좀 쉬지 그래?
그러고 싶은데, 일 때문에 꼼짝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