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회화
- 그린스마트미래학교
- 티스토리 #tistory #티스토리 개설 #티스토리 설정 #회원가입
- 어회화
- 2.28청년아카데미 칼럼쓰기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중국판
- 5m 음주운전
- 100일의 기적
- 대구2.28청년 아카데미 칼럼쓰기
- 중국어판 100일의 기적
- 사회이동성지수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중국어판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중국어판
- 중국어회화 100일의 기적
- 영어회화 중국어회화 100일의 기적
- 류시화 #인생우화
- 북 페스티벌
-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 영어회화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중국어판 영어회화 중국어회화 100일의 기적
-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영어회화영어회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중국어판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 재판장 강우찬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중국어판 영어회화
- 영어회화 # 중국어회화
- 김희삼 교수
- 중국어회화
- 2021 대구 북페스티벌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11)
내가 있어야 할 운명의 자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승부에 대한 대화가 나오네요. 여러분의 생각에 지는 것보다는 무승부가 더 좋은가요? 아니면 다음으로 미룰꺼 없이 바로 승부가 나는 것이 좋은가요? 당연히 지는 것 보다는 무승부가 더 좋겠지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실패를 하면 다시 기회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이럴때 쿨하게 마음 정리하기기 쉽지 않은데 저도 한가지 맘에 두고 정리를 못하게 있는게 있답니다. 이번 연말을 기준으로 어떻게든 결론이 날것 같은데 어떻게 할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벌써 한 해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네요. 여러분도 맘에 두고 있는 일들은 만족스럽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A: I’m really crazy about soccer lately. B: Which team are y..

안녕하세요. 이 사진을 보니 예전에 아이들 데리고 호주로 여행 갔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바다를 바라보는 식당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 곳에서 맛있게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이들 학원비 다 생활비 다 해서 경제적 여유가 없지만요. 하기는 그때도 경제적 여유가 있다기보다는 그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시도한 것인데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경비를 아끼려고 경유에 새벽 비행기는 기본이었지요. 아이 둘을 데리고 한 개 침대에서 같이 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경제적으로 좀 여유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A: Have you ever been to that new family restaurant? B: No. Do you think it..

매진의 기억이라면 역시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매진에 대한 것이 가장 강력합니다. 대비를 철저히 해서 시작과 동시에 들어가도 마지막 결제까지 도달 하지 못하고 렉이 걸리기 일수였지요. 도대체 되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해서 따라해도 잘 안되더군요. 간절히 가고 싶었기에 참 아쉬움이 컸습니다. 티켓팅이라기 보다는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추첨에서 당첨되어 결국 2019년 가을 콘서트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해에 코로나19가 창궐해서 오프라인으로 하는 마지막 콘서트였어요. 당첨되고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가서도 그다음 다녀와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오랫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 행복한 추억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A..

2021.9.9. 2021'대구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핑 일상의 독서 챌린지'를 둘째 아들과 함께 참여했다. 이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일보가 함께 주최하고 주관했다. 선착순 백명 안에 들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행사현수막 등과 대구시 추천도서 2권을 보내준다. 3시간의 독서 챌린지 미션 완수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2장 이상의 인증 사진(시계 포함- 시간한 시간과 마친 시간이 나타나게) 2. 책 소개를 담은 1분 내외의 동영상 3. 후기를 SNS에 공유한 링크 주소 위의 3가지를 행사 담당자 메일로 보내면 우수 챌린지 팀 심사 대상이 된다. 작년에 참여한 내 친구는 통닭기프트콘을 받았다고 했었다. 사실 내가 참여한 2번째이다. 대구시 추천 도서 중 나는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프 맛이 이상하다는 표현 이상하다는 표현이 나오네요 사실 저는 요리를 잘 못합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김치볶음밥 하나로 엄지 척을 해주었지요 지금은 아이들의 평가가 꽤 객관적이 되었지만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은 군대 가서도 밥을 정말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하하 오늘 대화를 보니맛이 없어도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생각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A: Dinner is ready. Come and get it! B: I’ll skip my dinner. I lost my appetite. A: You shouldn’t have snacked before a meal B: Mom, I think this soup tast..

안녕하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넌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 나오네요. 누군가 "넌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준다면 특히나 안개속을 헤매고 있을때라면 그 말한마디로 다시 힘을 낼 수 있겠지요. 저 또한 그런 위로의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살면서 문득 문득 생각이 날때마다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필요한 순간에 누군가에게 나도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넌 잘하고 있어 지금 그대로 충분하니까 더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이렇게요. 너무 고단한 날에는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런 순간에 무리하면 몸살에 걸릴수도 있어요~ 달리고 쉬고를 적절하게 잘해야 합니다. ~ 아시죠?^^ A: Christmas is just around the corner. B: I can’t believe it’s already ..

안녕 하세요? 여러분들도 취직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밖에 나오면 빌딩도 많고 사무실도 많은데 그 많은 곳 어디에도 내 책상이 하나 없는 게 무척 서글픈 기억, 취직이 언제 될지 기약이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하던 그런 기억 말입니다. 원하는 직업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까요 오늘도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A: I haven’t seen you around for a while B: I’m between jobs. So I’ve been lying low. A: Don’t work too hard and take your time. B: It’s like beating my head against th..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피곤하네요. 빨리 꿈나라로 갑시다~^^ A: How about a little hair of the dog? B: Sorry, but I think I’ll pass tonight. A: You promised to treat this time you have a lot of nerve. B: Something urgent came up suddenly A: You’re so cheap and unreliable. B: Sorry. I have a sore throat. Let’s go out next week. A: 来一点解醉酒怎么样?? B: 对不起,我想我今晚就不去了。 A: 你答应请客,这次你好意思。 B: 突然有急事 A: 你这人真小气,还不可靠。 B: 对不起,我嗓子疼,下周我们出去吧..

안녕하세요 처음 처음 새로운 직장에 가면 뭔가 굉장히 불편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전학을 가 본 경험이 있다면 그 느낌 하고도 비슷합니다. 그런 어색한 시간도 한 3개월쯤 지나면 조금 편안해집니다. 물론 성격에 따라 금방 편하게 잘 지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매번 어색하고 불편하더군요. 각자 사느라고 바빠서 주위에 있는 사람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놓칠 수가 있습니다. 각자 모두 매일 매일 너무 너무 바쁘거든요 그래도 가끔씩 주위를 둘러보고 많이 힘들어 보이는 동료가 있다면" 내가 뭐 좀 도와줄게 있나요?"라고 말해보세요. 실제로 제가 많이 힘든 순간에 그렇게 말해준 사람이 있었는데 두고두고 고맙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한다고해서 ..

안녕하세요? 극강의 다이어트를 해보신 적이 있나요? 늘 관심은 많은데 아래 사진과 같이 헬스장에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 본 적은 없어요. 불규칙적인 간헐적 단식과 별로 지켜지지 않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아 그전엔 먹는 약도 먹어봤지만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여성들 중에 다이어트에 관심 없는 분은 없겠지요^^ 마음속으로는 늘 걸그룹의 몸매를 바라지만 거울을 보면 아줌마가 나를 바라보고 있네요 흑흑 그래도 신경 안쓰면 정말 엄청나게 몸이 불어날 것 같아요. 말다리를 갖고 싶지는 않지만 납짝한 배를 갖고 싶기는 해요. 오늘도 관리하는 멋지 사람이 됩시다 그럼 편안한 하루 마무리하세요~ A: I’m really out of shape. I keep on gaining weight.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