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8 I can’t take it anymore 더이상 못참아. (중국어회화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안녕하세요? 오늘 대화는 제가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저도 부페에 가면 들어갈때는 행복한데 나올때는 속이 안좋아 후회하면서 나온답니다.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지만 맛있는 음식들이 손짓하는데 외면 할 수 없네요. 

자주 먹는 잡채도 김밥도 조금씩 다 먹어주다 보니까 배가 찢어질 듯한 상태로 뷔페를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의 배 모양은 아래 사진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 사진을 고른 이유는 제 이상형입니다.  배이상형! 

여러분은 현제 본인의 몸 중에 어디가 가장 신경쓰이시나요? 대부분 배겠지요 아마도 ㅋㅋ

 

A: My stomach feels heavy from indigestion.

B: You shouldn’t have eaten so much at the buffet.

A: You talked me into going there.

B: Don’t blame me for your eating too much.

A: I need to go on a diet or something.

B: I can’t take it anymore, I hate the way you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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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我的胃因消化不良而发胀。

B: 你不该在自助餐上吃这么多。

A: 你说服我去那里的。

B: 别因为你吃得太多而怪我。

A: 我需要节食什么的。

B: 我再也受不了了,我讨厌你说话的方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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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돼서 속이 더부룩해

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했어

네가 가자고 해서 간 거잖아

내가 과식한 걸 내탓으로 돌리지 마.

다이어트도 하던지 해야겠다.

더 이상 못참겠어. 네 말투가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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